여자 양궁, 인도네시아 제치고 단체전 준결승行[아시안게임]
베를린 세계선수권대회 패배 되갚아
한국 여자 양궁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준결승에 올랐다. 임시현(한국체대), 안산(광주여대), 최미선(광주은행)은 6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여자 단체전 8강에서 인도네시아를 세트 점수 6-0(54-50 57-49 55-51)로 이겼다. 지난 8월 베를린 세계선수권대회 16강에서 당한 패배를 되갚으며 메달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선수들은 이날 오전 11시 20분 인도와 결승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 1998년 방콕 대회부터 한 번도 이 종목 금메달을 놓치지 않은 한국 여자 양궁은 7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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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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