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 가야면의 한 우렁이 양식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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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새벽 2시 2분께 경남 합천군 가야면의 우렁이 양식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로 비닐하우스 90㎡와 냉동 창고, 우렁이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977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화재 당시 비닐하우스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새벽 4시 19분께 진화됐으며 소방대원과 경찰 등 인력 36명과 진화차, 물탱크 등 장비 10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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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과 경찰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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