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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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가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자립준비청년 실태 및 욕구 조사에 나선다.


조사 대상은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자립준비청년 228명이다.

성별·나이·주거형태 등 실태와 ‘퇴소 후 필요한 지원’ 등을 조사한다.


주요 설문 문항은 ▲보호 종료 후 기간 ▲주거 형태 ▲가구원 ▲동거인 ▲직업 ▲사회적 지지체계 ▲퇴소 후 필요한 지원 ▲필요한 지원에 대한 안내 여부 등 총 12개다.

설문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아동보호 전담 요원이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설문조사 시행 사실을 사전에 안내했고, 문자메시지로 온라인 설문에 참여할 수 있는 URL을 전송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자립 준비 청년의 자립생활 실태와 자립에 필요한 지원 등을 파악해 적절한 자립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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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계자는 "자립 준비 청년들은 사회적 지지기반이 부족해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자립에 필요한 실질적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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