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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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10명 중 8명은 자녀에게 '경기공유학교' 참여를 권유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교 밖 교육활동과 시스템을 포괄하는 지역교육 협력 플랫폼이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경기공유학교를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9월13일부터 8일간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12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통해 '경기공유학교 운영에 대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4.3%가 경기공유학교 정책에 공감한다고 답했다고 3일 밝혔다.


또 응답자의 77.5%는 경기공유학교 여건 조성을 위해 접근하기 쉬운 교육시설 확보가 가장 우선돼야 한다고 응답했다.

경기공유학교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활동으로는 '다양한 진로 탐색'이 62.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역사 및 사회 탐구(40.3%) ▲IT/첨단기술 체험 및 실습(39.4%) ▲예체능 활동(23.4%) 순이었다.


경기공유학교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42.3%가 학생의 잠재력과 소질 계발을 꼽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024년 경기공유학교 예산은 지역교육지원청에서 지역 특성과 학생, 교사, 학부모의 요구에 맞는 사업을 기획할 수 있도록 자율예산으로 편성할 계획"이라면서 "경기공유학교가 학생들의 다채로운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학습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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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여론조사기관은 리서치앤리서치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83%p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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