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쓰러졌다" 신고에 출동한 경찰…존속살해 혐의로 아들 체포
서울 관악경찰서는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16분께 관악소방서는 서울 관악구 한 주택가에서 "어머니가 쓰러져 있다"는 119 신고를 접수받았다. 소방이 현장 출동한 당시 여성 B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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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출동한 경찰은 아들인 A씨가 어머니인 B씨를 살해했다고 보고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어 자세한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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