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청년문화 공간 '청년톡톡' 문열어
인지동에 2층 규모
경기도 안성시는 인지동 461-3에서 지역청년들의 문화공간인 '청년톡(talk)톡(talk)'을 지난 22일 개관했다고 25일 밝혔다.
‘청년톡톡’은 시가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조성한 장소다. 1층에는 커피주방, 독서실, 다목적공간(전시실) 등으로 구성된 소통공간, 2층은 프로그램실, 공유주방 시설을 갖춘 활동 지원공간으로 각각 꾸며졌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시는 앞으로 '청년톡톡'을 통해 정책정보 제공 및 분야별 상담과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 원데이클래스, 청년 성장 및 성취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개소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안성시 청년정책(분과)위원회, 관내 대학 총학생회,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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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은 "'청년톡톡'이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펼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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