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3분기 말까지 45조 투자
기재부 ‘공공기관 투자집행 점검회의’ 개최
주요 공공기관은 올해 45조원 규모의 투자를 실시한다. 상저하고 경기 흐름을 떠받치기 위해 3분기 말까지 투자 목표를 상회하는 규모의 투자를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임기근 재정관리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기관 투자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기재부는 투자 규모가 큰 27개 주요 공공기관의 3분기 투자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남은 기간 동안 예상되는 집행 애로요인 및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집행실적 점검 결과 주요 공공기관은 지난 8월 말까지 당초 수립한 연간 투자계획 63.4조원 중 40.9조원(64.6%)을 집행했다. 기재부는 3분기 말까지 투자 목표(44.7조원)를 상회하는 45조원 이상 투자를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연말까지는 올해 투자계획을 100% 집행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연간 목표 63조4000억원에 더해, 약 1조8000억원 이상의 추가적인 투자 수요를 발굴해 집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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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근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은 “매월 투자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해 상저하고 거시경제 흐름을 공고히 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집행여건 개선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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