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양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가 20일 신임 이마트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신임 이마트 대표에 한채양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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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표는 서울 출신으로 1983년 마포고를 졸업하고 1991년 연세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신세계에는 2009년 경영지원실 기획관리담당 상무보로 입사했다. 이후 그룹 전략실 관리팀 상무, 이마트 경영지원본부장 겸 관리담당 부사장보, 그룹 전략실 관리총괄 부사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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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 자리는 2019년 10월부터 맡았다. 한 대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와 이마트 대표를 겸직하게 됐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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