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분야 최고 제품에 선정된 현대차그룹 '이것'
자원순환형 수소생산 패키지
최우수상 포스코이앤씨·삼정이엔씨 제품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그룹의 자원순환형 수소생산 패키지가 국제 수소 산업 전시회 H2MEET 2023에서 언론이 뽑은 수소 산업 분야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H2MEET 조직위원회와 공동 주관해 진행한 ‘H2 MEET 베스트 프로덕트 미디어 어워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55개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소속 매체 기자들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H2 MEET 2023’을 방문해 전체 출품 제품·기술을 직접 확인한 후 투표를 통해 선정했다.
대상(베스트 픽)은 현대차그룹 자원순환형 수소생산 패키지, 최우수상(엑셀런트 픽)은 포스코이앤씨의 그린·블루수소 생산플랜트와 삼정이엔씨의 수소가스 제어시스템이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의 수소생산 패키지는 그룹 계열사들이 수소 생태계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협업한 수소산업 툴 형태로 구성됐다. 현대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청소차가 폐기물을 수거하면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55,000 전일대비 14,300 등락률 -8.45% 거래량 1,149,196 전일가 169,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감사 착수…서울시 "현대건설이 자진 보고"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래미안·디에이치 떼고 '압구정' 단다…부촌 1번지 이름값 전쟁[부동산AtoZ] 이 ‘폐자원 수소생산 패키지’를 통해 바이오 가스를 생산한다. 이후 현대로템 현대로템 close 증권정보 064350 KOSPI 현재가 201,5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5.18% 거래량 505,763 전일가 212,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클릭 e종목]"현대로템, 수주 파이프라인 기대감…목표가↑"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같은 기회를 더 크게...금리는 연 5%대 부담 없이 이 ‘하이그린 300’을 이용해 바이오 가스에서 고순도 수소를 추출한다.
포스코이앤씨의 그린·블루수소 생산플랜트는 포스코그룹의 ‘2050년 수소 700만t 생산’ 목표에 맞춰 추진되고 있는 기술이다. 포항·광양 제철소 내 천연가스 수소추출 설비를 건설한 역량을 바탕으로 해당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소사업 수행 역량을 소개하는 부스를 구성했다. 3D 영상과 모형을 통해 해당 플랜트의 특징을 알 수 있었다.
삼정이엔씨의 ‘수소가스 제어시스템’은 수소 생산, 저장·운송, 활용 등 수소산업 전 과정에서 사용이 가능한 핵심 설비다. 기존 수소 냉각기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충전소용 초고압 수소가스 제어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신기술인 블록헤더 부품을 적용해 가스 누출 포인트를 80% 이상 감소시키는 등 제어 효과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남훈 조직위원장은 “아직 성장단계에 있는 수소산업이 계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수소 생산에서 저장과 운송, 활용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이 등장하고,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전체 생태계 산업으로의 기술 확장이 이뤄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공신력 있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와 함께 진행한 베스트 프로덕트 미디어 어워드가 수상기업들에게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다른 기업들에게는 기술적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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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9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H2MEET2023’은 전 세계 18개국, 303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3일간 3만2천여 명이 방문하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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