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소방 분야의 민간전문가인 안전관리
자문단과 함께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

경남 합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귀성객과 다수 군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점검은 판매시설 2개소, 운수 시설 1개소, 문화시설 1개소로 ▲합천 왕후시자 ▲하나로마트 합천농협 본점 ▲합천 시외버스터미널 ▲작은 영화관 합천 시네마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합천군  다중이용시설 현장 안전점검 현장.

합천군 다중이용시설 현장 안전점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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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남도에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합천군 점검반 및 전기·소방 분야의 민간전문가인 안전관리 자문단과 함께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분야는 ▲소방 계획서 수립의 적정성 여부 ▲안전관리자 선임 여부 ▲비상 연락망 구비 여부 ▲안전 점검 일지 작성 여부 ▲적절한 위치에 소화기 비치 여부 ▲수신기·발전기 정상 작동 여부 ▲유도등 점등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에 따르면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개선 권고 등을 통해 명절 전 보수·보강을 실시하도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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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수 안전건설 국장은 “안전은 사전점검을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추석 연휴 기간 군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험 요소 점검에 완벽히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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