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일까지 키즈 패션 할인 기획전
80여개 키즈 브랜드 할인
무신사가 운영하는 키즈 브랜드 패션 편집숍 '무신사 키즈'는 가을 키즈 패션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무신사 키즈는 제이쓴과 똥별(준범), 오상진과 수아, 소율과 잼잼이(희율) 등 세 가족이 참여한 화보를 공개했다. '취향이 자란다'를 주제로 다양한 관심과 취향을 가진 세 아이의 모습을 스타일링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무신사 키즈는 취향이 자란다 화보 공개를 기념해 10월2일까지 가을맞이 키즈 패션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80여개 키즈 브랜드의 가을 신상품과 지난 시즌 상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화보에서 똥별, 수아, 잼잼이가 착용한 제품 50여종을 무신사에서 단독 특가로 판매한다.
이 밖에 72시간 타임 특가, 육아용품 핫딜, 연령별 베스트 브랜드 특가 등 추석을 앞두고 키즈 의류와 잡화를 찾는 고객을 위해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무신사 키즈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대 18% 할인 쿠폰팩을 지급하고 첫 구매 고객에게는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인기 키즈 브랜드의 가을 신상품 발매도 이어진다.
취향이 자란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무신사 키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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