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반월당역 삼성생명빌딩 지하 4층
'워터 대구 반월당' 오픈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가 대구·부산 등 경남권의 주요 랜드마크 건물에 신규 충전소를 오픈한다. 워터는 대구 최대 규모 사무용 건물인 대구 반월당 삼성생명빌딩 지하 4층에 '워터 대구 반월당'을 열고 18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한 '워터 대구 반월당'에는 ▲급속 충전기 4대(각각 200kW 양팔형, 총 8대 차량 동시 충전 가능) ▲완속 충전기 2대(7kW)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전기차 급속 충전 워터, 대구 도심에 새 충전소 연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또 워터는 오는 20일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에 신규 충전소 '워터 부산 신평'을 개소할 예정이다. 워터 전기차 충전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유대원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워터 대구 반월당이 대구의 교통·상권 요충지인 삼성생명빌딩에 자리하면서 대구 시민들에게 워터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이달 20일 오픈하는 워터 부산 신평을 포함해 지역 거점에서 더 많은 전기차 이용자들이 워터의 간결한 충전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D

한편 워터는 지난달 18일 세 번째 전기차 급속 충전소인 '워터 경남 거제식물원'을 오픈한 데 이어 연내 신규 충전소 12곳을 추가로 열 예정이다. 오는 10월까지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 ▲충청남도 보령 대천해수욕장 ▲충청남도 태안 몽산포해수욕장 등에 워터 직영 드라이브스루 충전소를 개소하는 등 올해 말까지 총 16개소의 초고속 충전 네트워크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