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친 고리 4호기가 정상 출력(100% 출력)에 도달했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고리 4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급)가 제27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해 지난 16일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고리원전 3호기와 4호기의 모습.

고리원전 3호기와 4호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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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4호기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 검사를 수검했으며 주요 기기·설비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수행해 발전소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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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원자로 용기 하부의 관통관과 안내관을 점검해 관련 기술기준에 따라 보수를 진행했으며 케이블 화재방호체 설치로 화재 발생 시 발전소를 안전하게 정지할 수 있게 하는 등 발전소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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