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일 영등포공원서 ‘유아숲 가족축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다음달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등포공원에서 ‘제10회 유아숲 가족축제’를 연다.
유아숲 가족축제는 ‘둥개둥개 아이들과 놀숲 쉼숲’을 주제로 영등포공원 내 유아숲체험원, 잔디밭, 광장 등에서 열린다. 둥개둥개는 아기를 안고 어를 때 내는 순우리말로,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고 가족은 쉬면서 힐링하는 축제를 의미한다.
축제의 주요 행사는 ▲서커스, 저글링 등 퍼포먼스와 유쾌한 입담, 코미디 등을 즐길 수 있는 ‘축하 공연’ ▲미세먼지 저감과 식물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어린이 화분 만들기’이다.
이 외에도 영등포공원 곳곳에서 ▲자연체험 ▲가족친화 ▲산림휴식 3가지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자연체험’은 ▲천연 염색(쪽, 치자) ▲열매 배지, 열매 골프 체험 ▲잠자리 피리 만들기, ‘가족친화’는 ▲탄소 중립 딱지 놀이 ▲돌아라 열매 팽이 ▲전통놀이 체험(제기차기, 투호놀이), ‘산림휴식’은 ▲해먹 위에서 하늘 보며 쉼멍 ▲빈백(푹신한 의자)의자 위에서 놀멍이 준비돼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이달 18~22일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어린이 화분 만들기(참가비 5000원)를 제외한 모든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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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유아숲 가족축제가 일상을 벗어나 휴식과 여가를 만끽하고 가족애를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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