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청 소속…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

이상일 경기도 용인시장이 17일 우상혁 선수의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 소식에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를 빛낸 큰 경사"라며 축하를 보냈다.


우상혁은 1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웨이 필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 35㎝를 넘어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이 대회에서 이룬 최초의 우승이다. 우상혁은 군 제대 후 용인특례시청 소속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직후 용인시청을 방문한 우상혁 선수가 이상일 용인시장과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직후 용인시청을 방문한 우상혁 선수가 이상일 용인시장과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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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한국 선수로는 우 선수가 처음으로 파이널에 진출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인데 우승까지 하는 대기록을 세운 데 대해 110만 용인특례시민과 함께 축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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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우상혁 선수는 용인의 자랑이고, 대한민국의 보배가 아닐 수 없다"며 "컨디션 조절을 잘해서 곧 열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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