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넨셀은 자체 개발한 눈 건강 소재 및 여성 월경 전 증후군(PMS) 개선 소재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 원료 승인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제넨셀, 눈 건강·여성 월경전 증후군 소재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 원료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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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원료 2종은 노화로 인한 눈 건강 소재 ‘CA-HE50’과 PMS 개선 소재 ‘프리멘시아’다. 앞서 각각 2021년과 지난 5월 전임상시험과 인체적용시험 등을 마치고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 원료 승인까지 받으면서 이들 원료는 일반식품에 배합할 수 있고, 판매 시 기능성을 표시 및 광고하는 게 가능해졌다.

제넨셀 관계자는 “지금까지 상용화된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 원료는 홍삼이나 식이섬유, 프로바이오틱스 등 고시(告示)형 원료가 대부분”이라며 “자체 개발해 개별 승인을 획득한 원료는 총 10종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 원료들은 대부분 면역력 증진, 콜레스테롤 개선, 항산화, 혈압 조절 등의 기능성을 지니고 있지만 노화로 인한 눈 건강과 PMS 개선에 대한 원료는 이번에 제넨셀이 승인받은 소재가 처음이라고도 덧붙였다. 제넨셀은 국내 식품 업체들과 제휴해 이번에 승인된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 원료 2종을 활용한 각종 일반식품 개발에 착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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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는 2020년 12월 식약처 고시를 통해 제정된 제도로 인체에 유용하다는 과학적 근거를 갖춘 원료나 성분을 활용해 제조한 식품에 대해 기능성을 표시, 광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현재 식품업계에서는 이들 원료를 활용해 음료, 과자, 빵, 빙과류, 초콜릿 및 라면 등 면류, 두부, 식육가공품, 유가공품, 조미식품, 즉석식품 등 광범위한 제품이 개발되고 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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