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포럼' 참석
인프라 구축·국가 안보 솔루션 사업 제시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6,8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5% 거래량 178,906 전일가 57,000 2026.05.19 11:51 기준 관련기사 KT, 국방 시스템에 차세대 보안 기술 양자내성암호 적용 [써보니]들고 다니는 AI TV…스마트해진 '지니TV 탭4'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가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했다.


KT는 14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한국-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포럼'에 참석했다.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한국-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포럼’에서 KT 문성욱 글로벌사업실장이 'ICT Partner for Ukraine'이라는 주제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제안 발표를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한국-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포럼’에서 KT 문성욱 글로벌사업실장이 'ICT Partner for Ukraine'이라는 주제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제안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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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통신 대표 기업으로 참석한 KT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우크라이나 부총리, 장관 등 주요 정부 인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제안 발표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국가 재건 시 필수 인프라 중 하나인 정부 전용 통신 인프라 구축과 효율적 에너지 운영을 위한 AMI 솔루션을 제안했다.


KT는 정부 전용 재난안전 통신망(PS-LTE) 적용을 통해 긴급·위급 상황 발생 시 높은 보안성을 바탕으로 우크라이나 정부의 신속한 대응 체제가 마련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국방 전용망(M-BcN) 구축으로 안정적인 통신망과 24시간 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국방 운영이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양자암호 솔루션 구축을 통해 국가 안보를 강화할 수 있으며, 정부 전용 IDC(G-IDC) 구축을 통해 우크라이나 정부의 통합적이고 안정적인 데이터 관리·운영이 가능함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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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문성욱 글로벌사업실장은 "KT가 우크라이나 재건에 '원팀 코리아'로 대한민국을 대표해 참여한 만큼 국내외에서 진행한 통신 사업 경험과 ICT 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우크라이나의 시급한 인프라 개선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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