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서 담양군 의원 '농촌유학' 중요성 활성화 방안 제시
박은서 담양군의회 의원은 지난 8일 제323회 담양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인구 유입과 농촌학교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농촌유학’ 정책의 중요성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5분 발언에서 박은서 의원은 ‘농촌유학’은 도시에 사는 어린이, 청소년이 6개월 이상 농촌학교를 다니면서 농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농촌 유학을 계기로 유학생 가족의 귀농·귀촌 정착을 유도하고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며 상생할 수 있는 적극적인 교육정책임과 동시에 인구소멸위기 속의 실효성 있는 인구 유입 정책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농촌유학 모델개발, 농촌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가족이 편하게 거주할 수 있는 주거공간 마련, 지자체와 마을공동체, 교육청과 학교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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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농촌 유학으로 작은 학교를 지킴으로써 농촌 마을 소멸 극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장기적으로 귀농·귀촌으로 이어져 인구 증대까지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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