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다이어리]외면해주는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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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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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네서 익숙한 사이라도 굳이 묻지도 쳐다보지도 않고 외면해주는 것이 미덕인 관계도 있다. 청계천에 나가면 늘 마주치는 얼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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