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일 조사…17일 최종 발표

국민의힘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공천을 위한 경선 방식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강민국 국민의힘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은 이날 2차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여론조사 경선으로 당원 조사 50%, 일반 유권자 조사 50%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오른쪽부터), 김용성 전 서울시의원, 김진선 강서병 당협위원장이 11일 국회에서 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오른쪽부터), 김용성 전 서울시의원, 김진선 강서병 당협위원장이 11일 국회에서 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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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표본 크기는 당원 1000명, 일반 유권자 500명 이상 1000명 이하다. 모두 강서구에 거주 중인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달 15일부터 16일 이틀간 진행되며, 17일 열리는 제3차 공관위 회의에서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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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예비후보가 주장한 가산점 적용은 하지 않기로 했다. 강 위원은 "세 분 다 가산점이나 감산점은 없는 것으로 했다"고 말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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