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입되는 원료의 10% 대체가 목표
12개사는 시범운영 기간 재활용 포장재 사용

한솔제지는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및 국내 12개 식음료 생활용품 제조업체와 '멸균팩 재활용을 통한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최승용 한솔제지 부사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이 지난 8일 서울 중구에 있는 로얄호텔서울에서 열린 '멸균팩 재활용을 통한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솔제지]

최승용 한솔제지 부사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이 지난 8일 서울 중구에 있는 로얄호텔서울에서 열린 '멸균팩 재활용을 통한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솔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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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팩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우유나 두유 등 유제품에 주로 사용되는 종이 패키징의 일종이다.

이번 협약은 멸균팩 재활용률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체계를 만들기 위해 실시됐다. 정부의 '순환경제 활성화를 통한 산업 신성장 전략'에 발맞췄다.


협약에 참여한 12개 사는 남양유업, 대상웰라이프, 동원F&B, 롯데칠성음료, 매일유업, 빙그레, 삼육식품, 서울F&B, 서울우유협동조합, LG생활건강, 이롬, 정식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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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한솔제지는 사용된 멸균팩을 원료로 재활용해 포장용 종이 제품 중 일부를 생산할 계획이다. 목표는 투입되는 원료의 10%를 대체하는 것이다. 협약에 참여한 12개 사는 6개월의 시범운영 기간 재활용된 포장재를 사용하게 된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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