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네팔 보건의료 관계자 역량강화 초청연수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네팔 소속 보건의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초청연수과정을 12일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6월 15일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과 '네팔의 효율적인 의료보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역량강화사업'의 운영 약정 체결 후, 네팔의 보편적 의료보장 달성의 핵심인 보건의료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 과정은 3개년 글로벌연수사업 중 2차 년도 사업으로 네팔 보건부 및 의료보험위원회 등 보건의료관계자 21명을 초청해 KOICA 연수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2차 년도 연수는 연수 참가자들의 한국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네팔의 사회·경제 상황을 고려한 의료보험정책에 대한 이해, 향후 의료보험제도 발전 방향 및 모델 제시, 제도에 대한 국민이해 증진과 참여 방안 등 정책결정에 필요한 포괄적 역량강화를 중점으로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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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는 한국의 보편적건강보장(UHC) 달성 정책, 보건재정 안정화 및 재원확보 전략, 보험급여 수준 및 보장성, 제도 관리체계 및 조직구조 등 토론 중심의 강의와 더불어 국민건강보험공단 본사 방문, 3차 병원 및 고령시설 견학 등을 통해 우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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