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오은영 유튜브 출연

사진 출처=유튜브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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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부모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학교 폭력에 노출됐던 아들의 학창 시절을 고백했다.


신애라는 26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 출연했다. 그가 출연한 에피소드 제목은 '신애라가 꿈꿔왔던 버킷리스트! 애처가 차인표는 이혼 도장 찍고 해! 폭탄 발언!!!'이다.

신애라는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와 자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맏이인 아들이 겪었던 학교 폭력 사건을 떠올렸다.


신애라는 "정민이(장남)가 마음이 여리지 않냐. 연예인의 아들이다 보니 애들한테 괴롭힘의 대상이 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어떤 애가 계단에서 발로 가슴을 뻥 찼다고 하더라. 돈 가져오라 하고, 애들이 변기에 양말과 속옷을 다 넣었다더라"면서 "그 얘기를 듣는데 피가 거꾸로 솟았다"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자신들의 직업 때문에 자식이 고충을 겪는다고 고백한 연예인은 또 있다.

▲ 장영란 첫째 출산전후 화보, 가족 탄생의 아름다운 순간.

▲ 장영란 첫째 출산전후 화보, 가족 탄생의 아름다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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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 "엄마가 연예인이라서 애들이 포커싱을 받는다"며 "지우가 발표를 좋아하고 잘하는 아이다. 선생님이 보이니까 그냥 지우를 발표시킨 건데 '장영란 딸, 선생님이 걔만 예뻐한다'라는 소문이 나한테까지 들렸다"고 했다.


그럴수록 아이를 채근하게 된다고. 그는 "이런 소문을 들으면 아이에게 '튀지 않게 행동하라'고 다그치게 된다. 어느 날 상담 갔더니 학교 선생님이 아이가 얌전하다며 쉬는 시간에 아이가 맨날 책만 읽는다고 하더라. 밝은 아이였는데"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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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윤일봉의 딸 윤혜진은 아빠가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학창 시절 따돌림을 당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또 자신도 발레리나인데다 남편 엄태웅도 배우라 딸의 학교생활을 걱정스럽다고 토로했다.


김은하 기자 galaxy6565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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