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북항재개발 이관 대상 시설물 합동점검반 운영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 이관 대상 시설물의 상태 점검과 자문을 위해 부산항건설사무소,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을 운영한다.
합동점검반은 BPA, 부건소 관계자, 민간의 건축·토목시공 분야, 지반공학, 구조부문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북항 재개발지역 지하 주차장, 친수공원, 도로·교량 등 이관 대상 시설물의 상태 점검·하자 원인 등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보수·보강 대책 관련 자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점검단은 전문분야별 개별 또는 합동으로 주 1회 이상의 점검을 진행한 후 관련 결과를 BPA와 공유할 계획이다. 또 BPA는 시설물을 이관받을 부산시와 점검·자문 결과를 수시 공유하며 관련 진행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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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강준석 사장은 “민간 전문가의 참여로 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점검이 진행돼 부산시로의 시설물 이관이 원활하게 추진될 것이다”며 “북항 이관 시설물의 철저한 점검으로 부산 시민이 하루빨리 안전하게 해당 시설물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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