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 요리책’ 발간
광주광역시 동구가 지역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요리책 ‘요리조리 쿠킹클래스’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에 선정된 후 ‘요리조리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의 조리법을 시각장애인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제작했다.
점자 요리책에는 일상 속 식재료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건강한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20가지 조리법이 담겼다.
시각장애인뿐 아니라 요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모든 주민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될 수 있도록 점자와 묵자(한글)를 함께 게재해 건강한 식문화 조성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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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 요리책은 동구평생학습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문도시정책과 평생학습계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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