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 진행
전남 영광군(군수 강종만)이 관내 중학생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3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오는 28일 해룡중학교를 시작으로 실시된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7개 학교 총 340여 명이 참여해 싱가포르를 3박 5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되고, 군에서는 글로벌 문화체험에 약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글로벌 문화체험은 영광에서 태어나고 학교를 다닌다는 자긍심을 심어주는 한편, 해외체험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꿈과 비전을 그려볼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군에서는 3년 만에 실시되는 글로벌 문화체험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사전에 간담회, 사전답사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강종만 군수는 “글로벌 문화체험을 통해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습하는데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시행하는 글로벌 문화체험은 학생들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함양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AD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baek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