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산 둘렛길 비봉공원 등 5개소 순찰 강화

전남 순천경찰서(서장 김남희)는 최근 「신림동 공원 성폭행」사건과 관련하여 강력사건 예방을 위해 관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원과 산책로에 대해 안전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이상동기범죄」로 인해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또다시 신림동 공원에서 강력사건이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질 것을 우려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원 5개소(죽도봉공원, 비봉공원, 동천 천변공원, 신대 옥녀공원, 강청공원)에 대해 경찰서장과 범죄예방진단팀이 현장을 방문하고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순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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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안전한 산책을 위해 ▲혼자가 아닌 둘 이상 산책 ▲호루라기 등 위험을 알릴 수 있는 호신장구 휴대 ▲다른 사람과 적당한 거리 유지 ▲휴대전화 소지하기 등 안전요령을 홍보했다

김남희 경찰서장은 “공원과 산책로 다중이운집하는 장소에 대해 지속적인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시설물 추가설치 하고 협력단체와 합동으로 안전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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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연경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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