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국 15개 출판사 韓 찾아
국내 14개 출판사·에이전시와 저작권 논의

해외 유수 출판사 15개사가 다음 달 7~11일 서울을 찾아 국내 출판사·에이전시와 저작권 협의 면담을 진행한다. 한국문학번역원이 진행하는 ‘2023 해외 출판인 교류 사업’일환이다. 해외 11개국 15개사가 초청받아 국내 14개 출판사·에이전시와 면담을 진행한다. 내한 출판사에는 2016년 맨부커상을 받은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영국에 소개한 ‘그란타 북스’, 노벨문학상과 전미도서상 작가를 대거 배출한 미국의 '파라, 스트라우스 앤 지루(FSG)'가 포함됐다. 그간 한국 작품을 펴낸 전력이 없는 FSG는 김영하, 심상대, 박민규, 윤고은 등 작가 작품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 덴마크, 프랑스, 독일, 노르웨이, 스페인, 튀르키예, 영국, 미국, 브라질, 멕시코, 이집트 출판사가 참여한다.

11개국 15개 출판사 방한, 될 성싶은 韓 도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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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창비, 은행나무, 현대문학, 자음과모음, 문학과지성사, 문학동네, 산지니, 위즈덤하우스, 고즈넉이엔티 등 출판사 9개사와 소설 에이전시, BC에이전시, 에릭양 에이전시, 그린북 에이전시, 한 에이전시 등 5개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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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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