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V 전환' 현대차, R&D 경력직 세 자릿수 채용
현대자동차가 전동화·SDV(소프트웨어 기반 차량)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대규모 경력직 채용에 나섰다.
21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는 다음달 3일까지 연구개발(R&D) 부문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단행된 조직 개편 이후 대규모 경력직 모집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채용의 주요 분야는 전동화, 로보틱스(사업화 인력 포함), 수소연료전지, 차량 제어, 디자인 등 9개 부문이다. 현대차는 지난 2월 상반기 채용 인원 대비 2배 이상으로 모집 규모를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및 유선 인터뷰(9월) ▲직무면접(10월) ▲종합면접(11월)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이전에 입사한다. 상세 일정은 부문별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자의 편의를 고려해 별도의 자기소개서 작성 없이 기존에 작성해 두었던 이력서를 다시 제출하는 방식으로도 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현대차는 이번 모집 일정과 별개로 ▲인포테인먼트 ▲로보틱스 ▲전자 부문 소프트웨어 경력 개발자는 매월 상시 채용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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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대규모 경력직 채용으로 인재를 선점하는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 시장 리더십 확보와 과감한 신사업 전략을 펴나갈 것"이라며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용 확대 흐름에 발맞춰 조직 문화와 개발 환경 등 모든 면에서 경력 개발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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