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안전한 스마트폰 사용 등 진행

경남 함양군 가족센터는 지난 7월부터 영유아기 부모 12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부모! 성장하는 부모!’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영유아기 자녀 성장발달에 따른 부모가 먼저 준비하는 자녀 성교육, 엄마도 아이도 안전한 스마트폰 사용, 실생활에 필요한 소품 및 자녀와 함께 케이크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함양군이 건강한 부모 성장하는 부모 주제로 프로그램 진행 하고 있다.

함양군이 건강한 부모 성장하는 부모 주제로 프로그램 진행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교육을 해야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됐다. 스마트폰의 유해성 및 미디어 중독 예방을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줘서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마주하게 될 다양한 상황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 줄도 알게 됐다”고 말했다.

AD

최문실 센터장은 “오는 9월에도 아동·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교육 열정이 자녀와의 원활한 소통과 가족관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