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 마산소방서가 10일 제6호 태풍 ‘카눈’ 영향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관내 지역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창원 쌀재터널 인근 산사태 현장에서 활동한 소방대원들.

창원 쌀재터널 인근 산사태 현장에서 활동한 소방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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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는 태풍 북상에 따라 지난 9일 오후 9시부터 비상근무를 가동해 출동대 추가편성 등 재난에 대한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주요 소방활동 상황으로 ▲내서119안전센터에서 광려천 산책 중 고립 구조대상자 구조 ▲구조대에서 봉암수원지 저지대 구조대상자 구조 ▲내서읍 감천리 1338국도 산사태 처리 ▲진동시장 등 10개소 배수 작업 ▲성우현대아파트 삼거리 지하차도 등 8개소에 차량통제 및 배수작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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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앞으로도 한발 앞선 현장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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