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새만금 잼버리 대원들 문화유산 체험 지원
입장료 면제하고 안내해설자 붙여
문화재청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찾은 대원과 행사 지원자들에게 12일까지 다양한 한국 전통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7일 전했다. 4대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 조선왕릉에서는 입장료를 면제하고 안내해설자(외국어 포함)를 붙인다. 관계자는 "잼버리 스카우트 복장 착용자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이라며 "관람을 희망하는 참가자는 해당 관리소에 신청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문화재청은 국립고궁박물관에서도 안내해설과 기념품을 지원한다. 아울러 국립무형유산원, 전주시와 함께 전시·전통문화 공연·체험 등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쉼터를 제공한다. 관계자는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운영하는 전통문화 편의시설을 이용하면 할인 혜택도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우리 전통문화에 담긴 고귀한 가치를 느껴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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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국립고궁박물관,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 참고.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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