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가 2일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취업 아카데미' 입교식을 개최했다. 교육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가 2일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취업 아카데미' 입교식을 개최했다. 교육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2일 해운물류 청년 취업 아카데미 입교식을 가졌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이날 평택항에서 도내 해운물류 분야 전문 인재 양성 및 취업률 제고를 위해 마련된 1차 아카데미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운물류 청년취업 아카데미는 청년에게 '더 고른 취업의 기회'를 주기 위한 민선 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도정 기본 방향 중 하나로, 해운물류 분야로 진출 및 취업을 희망하는 경기도 청년 및 대학 졸업(예정)자에게 해운물류 관련 실무 이론 및 현장 교육,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이달 31일까지 총 4주간 진행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해운물류 기초ㆍ인코텀즈ㆍ선하증권 등 해운물류 관련 기본 및 심화이론 ▲취업설명회 ▲취업 선배 멘토링 ▲항만견학 등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교육과정 중 '취업 리쿠르팅 설명회'와 '구인기업-교육생 간 취업 매칭'프로그램은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AD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경기도 내 청년에게 '더 고른 취업 기회가 넘치고, 더 좋은 변화가 가득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도내 청년 취업률 제고와 함께 사회적 책임 이행 등 공사의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