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지난 28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무안승달예술회관에서 종사자 1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31일 군에 따르면 해당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이번 안전교육에서는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 요령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 폐쇄 대처 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김산 군수는 “어린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어린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무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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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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