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탐지 모델 서비스 출시

시큐리티·인텔리전스 기업 이글루 이글루 close 증권정보 067920 KOSDAQ 현재가 6,25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03,406 전일가 6,2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AI로 사이버 위협 증가…유망주 3選" [클릭 e종목]"이글루, AI 보안관제 솔루션 주목" [특징주]이글루, 오픈AI 앱스토어 ‘GPT스토어’ 출시…MS 애저 파트너 부각↑ 코퍼레이션은 보안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여주는 인공지능(AI) 탐지모델 서비스 '에어(AiR, AI Road)'를 정식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출처=이글루코퍼레이션]

[사진출처=이글루코퍼레이션]

AD
원본보기 아이콘

AiR는 분류형·설명형·생성형 AI 기술을 바탕으로 AI 모델의 예측 결과 및 근거를 자연어 형태로 설명해 주는 서비스다. 보안 담당자가 보안 로그 및 이벤트의 정·오탐 여부를 명확히 판별·이해하기 위한 기능을 제공한다. AiR는 이글루코퍼레이션 고유의 AI 역량에 기반한 자체 분류형 및 설명형 모델과 함께 챗GPT 등 외부의 생성형 모델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제공된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적합한 AI 모델을 지속 추가하며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힐 방침이다.

AiR 사용자들은 AI 모델의 판단 기준 확인을 통해 AI 답변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공격에 더욱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다.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SOAR) 또는 포털 형태의 침해 대응 시스템을 사용하는 보안운영센터(SOC)의 경우, AiR 질의 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한 보안 이벤트 및 상황에 부합하는 대응 방안에 대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AiR는 생성형 AI의 편향성, AI 알고리즘 오염, AI 타깃 공격, 민감 데이터 외부 유출 등의 문제점을 최소화한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다년간의 AI 보안 솔루션 개발 및 데이터셋 구축을 통해 축적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및 '파인 튜닝' 역량을 토대로 생성형 AI의 환각 효과 및 편향성을 최소화했다. 데이터 비식별화 및 적대적 AI 공격에 대한 방어 기술 적용으로 질의 과정의 안정성을 높였다.

AD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AiR 사용자들이 보안의 복잡성에서 벗어나 최적의 안전 경로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며 "AI 방어기술 및 방법론 연구에 더욱 속도를 내며 AI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유리 기자 yr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