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내달 2일 하계 전국 초등학교 축구 리그 개최
전남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내달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영광스포티움 축구전용구장, 보조구장 등 2개 소에서 ‘2023 천년의 빛 영광 하계 전국초등부 축구 리그’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영광군체육회와 영광군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구 리그는 전국 14개 팀, 3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주간에는 각 팀의 감독들이 계획한 훈련을 소화하고, 야간에는 리그 경기를 통해 팀별 실력 검증을 하는 등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갖춰 참가 팀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축구 리그는 초등부 선수와 관계자 400여 명뿐만 아니라 선수의 학부모들이 리그 기간 동안 영광에서 체류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의 축구 꿈나무들이 군에서 훈련을 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축구 리그에 참가한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체육시설 및 안전시설의 철저한 점검과 숙박·음식점 등의 친절 서비스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AD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baek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