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 女농구단, 창단 4개월 만에 첫 승
창단 이후 감격의 첫 승을 거둔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선수들이 응원을 위해 경기장을 찾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함께 파이팅을 하고 있다.(사진=서대문구 제공)
AD
박찬숙 감독이 이끄는 서울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이 창단 4개월 만에 첫 승을 거뒀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30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78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경기에서 전남농구협회에 113대 55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은 1쿼터 30대 13을 시작으로 2쿼터 37대 9, 3쿼터 16대 14, 4쿼터 30대 19 등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득점에서는 포워드 정유진 선수가 양 팀 가운데 가장 많은 23점을 기록했고, 가드 김나림 선수가 20점, 포워드 홍소리 선수가 15점을 올렸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AD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은 이날을 시작으로 7월 31일 김천시청, 8월 1일 대구시청, 8월 2일 사천시청과 잇달아 경기를 펼친다. 박 감독은 “첫 승에 만족하지 않고 남은 한 경기 한 경기마다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