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은행연합회 공시
5대은행 가계 예대금리차 1%포인트 아래로 떨어져

은행 대출상담창구에서 고객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은행 대출상담창구에서 고객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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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들이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처음으로 공시했다. 카카오뱅크의 전세자금 대출금리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 6월에 신규 취급한 전세대출 평균금리가 3%대인 곳은 카카오뱅크(3.61%)와 케이뱅크(3.90%), IBK기업은행(3.98%)으로 나타났다.

5대 시중은행의 전세대출 평균 금리는 국민은행(3.77%), 하나은행(4.07%), 우리은행(4.22%), NH농협은행(4.23%), 신한은행(4.45%) 순으로 나타났다.


5대 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는 1%포인트 아래로 떨어졌다. 5대 은행의 신규 취급액 기준 6월 평균 가계 예대금리차(정책 서민금융 제외)는 0.928%포인트로 나타났다. 예대금리차는 지난 3월부터 연속 하락하고 있다.

5대 은행의 평균 예대금리차가 1%포인트가 미만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12월(0.728%포인트) 이후 반년만이다. 예대금리차가 가장 작은 곳은 하나은행(0.76%포인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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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으로 우리은행(0.84%포인트), 국민은행(0.87%포인트), 신한은행(0.98%포인트), 농협은행(1.19%포인트) 순이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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