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스타트업 맞춤형 지원을 위한 '멘토-멘티 네트워킹 데이'를 서울 강남구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스타트업 맞춤형 지원을 위한 '멘토-멘티 네트워킹 데이'를 27일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사진제공 =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스타트업 맞춤형 지원을 위한 '멘토-멘티 네트워킹 데이'를 27일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사진제공 =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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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콘텐츠 스타트업 스케일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27일 진행된 행사에는 담임 멘토 25명과 멘티 스타트업 52개 사 등 약 77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멘티 기업의 사업 방향 및 목표를 공유하고, 기업 간 정보를 교류했다.

멘토는 콘텐츠 분야 초기 투자자인 액셀러레이터, 콘텐츠 투자 및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하는 대기업 담당자, 큰 규모의 콘텐츠 스타트업 성장을 이끈 경영인 등 콘텐츠 분야 전문가 25인으로 구성됐다.


멘티는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캐릭터, 광고, 콘텐츠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 1년 차인 극초기 스타트업부터 7년 차 중기 스타트업까지 폭넓은 성장 단계의 기업이 선발됐다.

멘티 기업은 멘토진들에게 컨설팅, 멘토링, IR, 비즈 매칭, 홍보마케팅 등 성장 단계와 사업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비롯해 법률, 특허, 투자 유치와 같이 사업화 전 과정에 걸쳐 폭넓은 지원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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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옥 콘진원 콘텐츠기반본부 본부장은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융복합 콘텐츠 스타트업들이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콘텐츠 스타트업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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