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 상반기 가정시장 점유율 1위…42.3%
2019년 이후 5년새 가장 높은 점유율
제조사별 1위도 오비맥주…점유율 53.1%
오비맥주는 대표 제품 '카스 프레시'가 올해 상반기 국내 가정용 맥주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오비맥주의 카스 프레시는 올해 상반기 편의점과 할인점, 개인슈퍼 등 국내 맥주 가정시장에서 점유율 42.3%로 모든 맥주 브랜드를 통틀어 1위를 기록했다. 2019년부터 최근 5년 새 가장 높은 점유율이다. 제조사별 순위에서도 오비맥주가 점유율 53.1%로 1위를 차지했다.
카스 프레시는 올해 1분기 2위 브랜드와 2.3배의 격차를 보였고, 2분기에는 격차를 2.7배로 벌렸다. 또 가정시장 판매량은 4월 대비 6월 약 50% 성장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오비맥주와 카스는 여름 성수기 시즌을 맞아 역대급 스케일의 여름 캠페인을 펼치며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6월 중순부터 홍대 메인 상권에서 팝업 매장, 거리 공연 등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또 8월19일에는 서울랜드에서 초대형 야외 뮤직 콘서트인 '카스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