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무협 회장,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장' 면담
한-아프리카 교역·경제 협력 방안 논의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25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 타워에서 왐켈레 메네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총장을 만나 한-아프리카 교역 및 경제 협력 확대 방안 관련 의견을 나눴다. AfCFTA는 아프리카 역내 통합 시장을 목표로 아프리카연합 회원국 55개국 중 에리트리아를 제외한 54개국이 가입한 자유무역지대다.
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AfCFTA 출범과 함께 아프리카 대륙의 위상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한국과 아프리카 대륙 간 경제 협력을 넓히는 것이 한국과 아프리카 모두에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및 교류 확대가 아프리카 발전 잠재력을 현실화하고 산업화를 촉진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설명도 했다. 또 "아프리카 국가와의 공급망 파트너십 체결 등 한-아프리카 관계를 새로운 지평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과제도 제시했다.
구 회장은 아프리카와의 교역 및 통상 관계 확대를 위해 지난해 10월 '주한 아프리카 대사단 초청 네트워킹 만찬'을 개최했다. 지난 5월에는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을 공동 개최하는 등 아프리카와의 협력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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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은 앞으로 '2024 한-아프리카 특별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지원한다. 또 한-아프리카 경제·통상 협력 강화를 위해 유관 단체와 공동 행사를 개최, 우리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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