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 마산소방서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선풍기·에어컨 사용 급증에 따른 관련 화재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5일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마산합포구 월영동 소재 공동주택에서 선풍기 사용에 따른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해 출동이 있었다고 밝혔다.

선풍기와 에어컨 사용증가로 화재주의를 당부했다.

선풍기와 에어컨 사용증가로 화재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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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소방서는 선풍기·에어컨 사용 시 화재 발생 등 위험요인을 미리 제거하기 위해 안전 수칙을 당부했다.

안전 수칙은 ▲냉방기구 사용 전 먼지 등 이물질 제거 ▲콘센트 주변 청소하기 ▲선풍기 모터 과열 시 사용 중단 ▲과부하 예방을 위한 전용 콘센트 사용 ▲에어컨 실외기 주변 발화 위험물 확인 및 연결부 등 전선 손상 여부 확인 ▲실외기 설치 시 벽과 일정 거리 두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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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장 서장은 “선풍기와 에어컨 등 냉방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면 과부하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며 “안전을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을 해달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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