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24일 민관협치위원회 위촉식에 참석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24일 민관협치위원회 위촉식에 참석해 인삿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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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 '민관협치위원회'가 출범했다.


안양시는 24일 오후 5시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민관협치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민관협치위원 5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위원들은 2년동안 협치성장ㆍ포용사회ㆍ균형발전ㆍ녹색도시 등 4개 분과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다. 또 조사ㆍ연구 및 세미나, 토론회 등을 통한 의견수렴, 공약 추진에 관한 사항 및 주요 정책 자문 등을 한다.


각 분과에서 만들어진 정책들은 실ㆍ국ㆍ소장 위원들과 조율을 통해 시정에 적극 반영된다.

위원회는 이날 이해충돌방지 청렴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향후 민관협치 토론회나 교육을 통해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혀나 갈 계획이다.


위원회는 다음달 25일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위원장, 부위원장, 분과위원장을 선출한 뒤 하반기 토론회 주제 선정과 2024년도 주요사업 등에 대해 논의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관협치는 저의 첫 시장 임기부터 끊임없이 이어온 행정의 핵심 가치이자 상징"이라며 "민관협치위원회가 그동안 시민참여위원회가 누적해 온 협치의 성과들 위에서 굵직한 결과물을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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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안양시는 지난 5월 기존의 '시민참여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폐지하고 이를 확대한 '안양시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를 공포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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