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8월11일까지, 총 16명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2023년도 광고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 후보자를 8월 11일까지 추천받는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시 청사 전경. [사진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시 청사 전경. [사진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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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산업을 진흥하고 광고업계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문체부는 1992년부터 매해 '광고의 날(11월 11일)'을 전후해 '광고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을 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274명에게 수여했다.


선정기준은 ▲신규 광고영역 개척·인력양성 등 산업발전 기여도 ▲광고문화 기반조성·국민생활 향상 등 광고문화 창달 기여도 ▲경제 발전 및 해외시장 개척 등 국가경쟁력 강화 기여도 등이다.

올해는 광고산업 발전과 문화 창달에 기여한 유공자 총 16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8명이 산업훈장·포장과 대통령 표창 등 정부포상을, 8명이 문체부 장관 표창 등을 수여 받는다.


포상 대상자는 광고산업계와 학계 종사자, 단체 등이 포함된다. 후보자 추천은 광고 유관기관이나 단체는 물론 국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추천서는 등기우편(문체부 방송영상광고과)과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수상자는 광고 분야 민간전문가 심사위원회와 문체부 공적 심사위원회, 행정안전부 자격기준 검증, 국민 공개 검증 등을 거쳐 최종 결정한다. 포상은 12월 5일 열릴 예정인 '2023 한국광고대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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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관계자는 "이 포상은 광고 분야 유일한 정부포상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창의적으로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업계의 숨은 공로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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