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9년 연속 ‘날씨경영 우수기관’ 선정
부산항만공사(BPA)가 21일 기상청이 주관하는 ‘날씨 경영 우수기관’에 9년 연속 선정됐다.
날씨 경영 우수기관은 이상기온·태풍·가뭄 등 날씨 정보를 회사 경영에 적극 활용하는 기업을 기상청장이 선정하는 인증제도로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의 평가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BPA는 풍수해·조수 재난에 대한 재난 대응 시스템, 매뉴얼을 구비한 점을 인정받아 2014년 최초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9년 연속 ‘날씨 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BPA는 태풍, 강풍, 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부산항 조성을 위해 사장 직속 재난 안전 전담 조직(재난안전실)을 운영 중이다.
재난안전실은 기상정보를 활용해 기상악화 시 유관기관에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등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 BPA는 자연 재난 대응을 위한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 실시, 선박대피협의회 상시 운영·재해경감 활동 관리체계 수립 등 중단없는 부산항 운영과 유관기관들과의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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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강준석 사장은 “최근의 집중호우 등 급변하는 기후 환경, 자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부산항을 조성하기 위해 기상정보의 활용과 공유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용고객들이 안심하고 부산항을 지속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기상정보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으로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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