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던 해병대원이 19일 오전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경북소방당국에 따르면 최근 폭우로 산사태 등 큰 피해를 입어 이날 오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예천군에서 실종자 수색에 투입된 해병대원 1명이 호명면의 한 하천을 수색하다 급류에 떠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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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구조대를 투입해 강물을 따라 실종한 대원을 찾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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