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은 충남대 공학1호관 시설 개선 임대형 민자사업(BTL)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동문건설, 충남대 공학1호관 리모델링 BTL 우선협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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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지하 1층~지상 4층 공학1호관을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352억원 규모다. 18개월간 공사 후 20년간 운영하게 된다.

동문건설(80%)을 비롯해 두원이엔지·세종텔레콤(각 10%)이 건설투자자(CI)로 참여하고, 설계는 엠에이에스건축사무소, 동해종합기술공사가 맡았다. 운영은 에스엠피티(옛 신세계관리)가, 건설사업관리(PM)는 알티넷이 담당한다.


동문건설은 공학관의 상징성과 미래지향적인 입면 계획, 층별 리모델링 및 인테리어 계획, 친환경 에너지 특화와 설비 계획, 운영시스템 계획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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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에도 동문건설은 우수 설계를 바탕으로 대학시설, 그린스마트 등 BTL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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