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인 2019년 대비 약 80% 회복
3분기 예약률도 전년 대비 500% 증가
실적 개선 기대

노랑풍선 노랑풍선 close 증권정보 104620 KOSDAQ 현재가 4,350 전일대비 190 등락률 -4.19% 거래량 162,155 전일가 4,5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라이브 예약 가이드팁 면제"…노랑풍선, 북유럽패키지 공개 "러닝과 휴양을 동시에"…노랑풍선, '코코 로드 레이스' 연계 상품 출시 자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패키지 상품 예약률이 전년 동기 대비 1200% 이상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과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약 80% 수준을 회복했다.


노랑풍선 사옥 입구[사진제공=노랑풍선]

노랑풍선 사옥 입구[사진제공=노랑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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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은 지난해 4분기 이후부터 올해 2분기까지 분기별 자사 채널의 신규 회원 수가 월평균 8% 이상으로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분기 실적 개선과 함께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 이후 처음 맞는 여름 성수기 시즌이 포함된 3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예약률이 500%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노랑풍선은 지난해부터 엔데믹 시대를 대비하면서 고객 유입 데이터 분석을 통해 타깃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는 테마형 여행 상품을 다양하게 개발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또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자체 판매채널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익성 개선에 집중해 코로나19 이후 3년 3개월만인 올해 1분기에 영업이익 17억원을 올려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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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관계자는 "엔데믹 이후 여행업계 정상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신규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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