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박항기 메타브랜딩 대표 초청 특강 성료
전북 고창군은 전날 농업기술센터에서 박항기 메타브랜딩 대표를 초청해 ‘브랜딩 &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농촌개발대학 수강생을 비롯한 관심있는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국내 브랜드 네이밍 업계의 최고수로 꼽히는 박항기 대표는 SK Telecom, KT&G, GM대우 등 대기업 브랜드전략 컨설팅을 주도했고, 삼성 하우젠, 쌍용 렉스턴 등 히트 네이밍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박 대표는 “브랜딩과 마케팅이 비단 기업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농업분야에서도 매우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다”며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면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다”고 전했다.
현행열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저명한 브랜드마케팅 전문가를 모시고 농산물의 브랜드화와 마케팅의 중요성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고창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들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항기 대표는 현재 메타브랜딩 대표이사겸 CBO(최고브랜드관리자)로 ‘메타클래스’라는 브랜드교육 과정을 만들어 꾸준히 브랜딩에 대한 전문지식을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부회장, 한국상표디자인협회 기획이사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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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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