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중앙회, 스마트소공인 협약보증…하나은행과 300억 지원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를 지원하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혁신 소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소공인 육성 협약보증'을 12일부터 시행한다.
신보중앙회는 하나은행으로부터 보증재원으로 24억원을 특별 출연받아 스마트소공인 등에게 300억원 규모의 보증부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3000만원 이하의 경우 보증비율을 100%, 3000만원 초과 시 95%까지 상향 적용한다.
보증금액 5000만원 이내(시설자금은 1억원 이내)에서 특화지원 대상에 한해 보증한도 산출 시 평가모형에 의한 산출금액의 150%까지 확대한다.
하나은행은 기존대출 대비 최대 0.8%포인트 금리우대를 통해 소공인의 실질적인 금융지원이 되도록 힘을 합쳤다. 또한 보증료율은 일반보증 대비 0.4%포인트를 감면해 자금이 필요한 소공인의 금융비용을 낮춘다.
이번 협약보증은 오늘(12일)부터 신청·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신보중앙회와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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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신보중앙회 회장은 "소공인에게 이번 하나은행과의 협약보증으로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자금지원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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